STOP 로드킬

야생동물의 천적은 ‘도로’라고 할 정도로 하루에도 추정하기 힘든 많은 수의 야생동물이 로드킬로 죽고 있습니다. 2차, 3차 인명피해로 인해 로드킬은 동물뿐만 아니라 사람에게도 큰 피해를 줍니다. 로드킬 사고를 예방하고 사람과 야생동물이 공존하는 길을 만들기 위해 활동합니다.

새친구 프로젝트

창밖을 볼 수 있는 투명한 건물의 유리벽과 도로의 소음과 먼지를 막아주는 유리 방음벽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유리벽이 늘어날 수록 충돌해 죽는 새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새충돌 현장을 모니터링하고 그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며  새들이 많이 죽는 구간에 스티커 부착을 통해 충돌예방 행사를 진행합니다.

물고기 이동권

매년 4월, 섬진강 상류에서는 강을 가득 메운 황어떼 행렬을 볼 수 있습니다. 일생에 딱 한번 산란을 위해 강을 올라온 모습이죠. 그러나 무분별한 보와 댐의 건설로 인해 태어난 곳으로 다시 올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고기의 이동권을 막고 있는 불필요한 댐과 보를 철거하는 활동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