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야생동물의 천적, 도로!

 

로드킬은 동물이 도로를 횡단하다 자동차에 충돌하여 죽는 것을 말합니다.

동물들의 행동반경 어디에나 도로가 있습니다.

야생동물의 천적은 ‘도로’라고 할 정도로 하루에도 추정하기 힘든 많은 수의 야생동물이 로드킬로 죽고 있습니다.

2차, 3차 인명피해로 인해 로드킬은 동물뿐만 아니라 사람에게도 심각한 문제입니다.

30분에 한 번씩 발생하는 야생동물 로드킬

 

야생동물은 한 곳에 정착해 살아가지 않습니다. 먹이를 구하러 가거나 새끼를 낳기 위해서, 어미로부터 독립하고 새로운 서식지를 찾기 위해 이동합니다.

하지만 도로는 서식지와 활동영역을 단절시켜 놓았고 이를 지나가려다 사고를 당합니다. 로드킬 사고의 특성상 낮과 밤을 가리지 않지만, 특히 밤에 많이 발생합니다.

고라니의 경우 자동차 불빛에 일시적으로 시력을 잃어 차를 피하지 못하고 사고를 당합니다.

2018_로드킬캠페인최조

로드킬 없는 도로, 함께 만들어요!

 

녹색연합은 소셜이노베이션 캠프에 참여하여 로드킬 사고정보서비스 굿로드앱을 개발했습니다.

2018년 5월부터 시행하게 된 정부의 로드킬 통합관리시스템은 녹색연합의 ‘굿로드’ 앱 서비스를 모델로, 국토부 산하 도로관리기관의 도로조사원이 ‘굿로드’ 앱을 이용해 로드킬 데이터를 수집하면 ‘동물 찻길 사고 정보시스템’에 실시간 전송됩니다.

굿로드를 통해 수집된 정보는 로드킬 저감 대책을 마련하는 데 활용됩니다.  다발구간의 사고 발생 종을 고려해 생태통로, 유도울타리, 안내전광판 설치 등 다방면으로 로드킬 사고를 예방할 계획입니다.

녹색연합은 로드킬 다발구간 모니터링, 시민 캠페인 등 활동을 통해 환경부, 국토부 등 정부기관과 시민들의 참여를 연결하여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안전한 길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동물에게 굿로드! 당신의 관심과 참여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굿로드를 통해 수집된 정보는 로드킬 저감 대책을 마련하는 데 활용됩니다.  다발구간의 사고 발생 종을 고려해 생태통로, 유도울타리, 안내전광판 설치 등 다방면으로 로드킬 사고를 예방할 계획입니다.

녹색연합은 로드킬 다발구간 모니터링, 시민 캠페인 등 활동을 통해 환경부, 국토부 등 정부기관과 시민들의 참여를 연결하여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안전한 길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동물에게 굿로드! 당신의 관심과 참여로 만들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