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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깜빡할
새의 죽음

눈 깜빡할 새의 죽음

우리가 눈을 깜빡일 때마다
새 한 마리가 유리벽에 부딪혀 죽어갑니다.

우리가 눈을 깜빡일 때마다
새 한 마리가 유리벽에 부딪혀
죽어갑니다.

매년 우리나라 건물 유리창과
도로 유리 방음벽에 충돌해 죽는 새들

매년 우리나라 건물 유리창과 도로 유리 방음벽에 충돌해 죽는 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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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동안 죽어가는 새들 2만2천마리
하루 동안 사람의 눈 깜빡임 회수 2만번

말 그대로 눈 깜빡할 새의 죽음입니다.

새들은 비행을 위해 두개골이 스펀지 구조로 되어 있어 빠른 속도로 날다 유리창에 부딪히면 대부분 죽거나 심한 부상을 입게 됩니다.

멸종 위기종이자 대형 조류인 황조롱이, 참매, 수리부엉이도 결코 피해 갈 수 없는 죽음입니다.

새들의 충돌을 막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장애물이 있다는 걸 알 수 있도록 반사 유리를 사용하거나 유리 벽에 격자 무늬 점을 찍거나 붙여주면 됩니다.

지난 해 녹색연합은 80여명의 시민들과 함께 매년 100마리의 새가 충돌해 죽고 있는 지방도의 한 투명 방음벽에 격자 무늬 스티커를 부착했습니다.

결과는 놀라왔습니다.
그 이후 발견된 새의 사체는 거의 없었습니다.
시민들의 관심과 모금으로 매년 100마리의 새를 살리게 된 것입니다.

해결 방법이 이처럼 간단하지만 우리나라는 이를 위한 법률과 정책을 시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미 만들어진 건축물의 유리벽은 차치하더라도 새로 만들 건축물의 유리벽은 새의 죽음을 막을 수 있어야 합니다.

새들의 유리창 충돌 문제 해결할 수 있도록 녹색연합 활동에 후원으로 힘을 보태주세요!

  • 새 충돌 문제를 알리는 캠페인, 시민 교육과 시민 모니터링을 진행합니다. 
  • 새 충돌 방지 스티커 구입 모금, 유리 방음벽 부착 등 시민 참여형 새 충돌 저감 활동을 합니다.
  • 새들의 유리창 충돌을 막기 위한 제도와 정책 제안 활동을 합니다.
  • 계좌로 직접 후원하기 : 녹색연합, 187-910004-03304 (하나은행)

이미지 협조: 국립생태원

녹색연합

서울시 성북구 성북로 19길 15
대표전화 : 02-747-8500
회원전용 : 02-745-5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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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대표 : 조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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